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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기독신문에 저희 강동교회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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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이석호 작성일12-05-02 18:17 조회6,6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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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를 잡다
강릉 강동교회, 수요예배 대신 수요학당 진행
newsdaybox_top.gif 2012년 04월 27일 (금) 17:30:56 박용미 기자 btn_sendmail.gifmee@kidok.com newsdaybox_dn.gif

강릉에 위치한 강동교회(이석호 목사)는 수요일 저녁, 일반적인 수요예배 대신 독특한 예배를 드린다. 이석호 담임목사가 직접 성경을 강해하는 ‘수요학당’이 그것이다.

▲ 강동교회는 수요학당으로 성도들에게 말씀 공부의 기쁨을 알려주고 있다. 강동교회의 주일 예배 모습.
2011년 1월부터 시작한 수요학당은 작년 한 해 동안 창세기를 끝내고 지금은 출애굽기로 들어섰다. 안양대학교와 한국성서대학교 등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던 이 목사의 경력이 도움이 됐다. 철저한 본문 주해와 시대적 적용을 통해 성도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그 결과 처음에 20여 명이었던 인원은 현재 60명 가까이로 늘어났다. 말씀에 대한 성도들의 갈망을 정확히 짚어낸 덕분이었다.

“강원도 지역에는 말씀 세미나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성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욕구가 매우 큽니다. 그래서 수요예배를 성서학당으로 바꾸어 진행하는 것을 계획하게 됐습니다. 성도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타 교회 성도들도 수요일엔 강동교회로 올 정도로 입소문도 많이 났지요.”

이 목사가 성서학당을 계획하게 된 이유는 또 있다. 수요예배의 참석률이 점차 줄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에도 수요예배가 없어지는 교회들을 많이 보았고, 강릉지역은 그보다도 심했다. 이러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수요예배의 포맷을 조금 바꾸게 된 것이다. 결국 이 계획은 성공했다.
“성서학당을 진행하다보니 예상치 못했던 장점도 생겼습니다. 말씀공부를 원하는 성도들을 노렸던 신천지를 예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들이 말씀에 대해 풍족한 은혜를 누리다보니 ‘좋은 성경공부 모임이 있다’고 미혹하던 신천지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는 수요일의 성서학당은 그 인기에 주일 오후예배까지로 지경을 넓혔다. 이제 더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됐다.

2010년에 강동교회에 새로 부임한 이석호 목사는 신앙의 기본인 기도와 전도, 성경강해 등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다. 매주 목요일마다 주변 아파트, 강릉터미널, 홈플러스에 전도팀을 보내 음료를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고,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성도들을 모아 예배를 드리는 ‘전문인열린모임’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문인열린모임은 1주일에 한 번 사업가들이 모여 어떻게 하면 우리의 직장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으로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신앙의 기본에 충실한 덕분에 올해만 50여 명의 성도들이 등록하고 90%가 정착하는 등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지방에 위치한 작은 교회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더 건강한 목회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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